퍼스트 팬션은, 작년 에 친구들과 우연히 들른 인연으로 다시 한번 더 방문 하게 되었다, ! 궁금했던 사항은 미리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, 여쭈어 봤다 !! 모든걸, 친절히 답변 해주시는 사장님은 정말 멋쟁이 ^^ 오랜 만에 뵙는 사장님은 여전히 멋셨어요 (담에 또 갈꺼라 아부 하는거 아시죵^^) 사장님의 작은 배려,, 감사해요 방문을 열어 놓고 있어서 잘때 추울실까봐, 보일러도 빵빵 하게 틀어 주시고, 바닷가에가서맛조개와 골뱅이도 잡을수 있게 많은걸 협찬,,, ㅋ 도 해주시고 비록 많은 조개를 잡지는 못했지만, 완전 쪼와!! 팬션 바로 옆에 바다가 있어, 너무 좋은 이곳, ㅋㅋ 추천 추천 ㅋ